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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1.9% 상승...지난해 7월(+2.6%) 이후 최대 - 한은

  • 입력 2025-12-19 07:12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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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 11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상승세가 이어졌고 상승폭도 확대됐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25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11월 생산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1.9% 상승했다.

지난 2023년 8월 이후 28개월 연속 상승했고 지난 6월 이후 상승폭 확대 추세도 이어졌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석탄 및 석유제품이 내렸지만 농림수산품, 공산품, 서비스가 모두 상승폭을 확대한 영향을 받았다.

전월대비로는 지난 10월과 같은 0.3% 올라 석 달 연속 상승했다.

석탄 및 석유제품,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 등이 오른 영향을 받았다.

항목별로 농산물(-2.3%) 및 축산물(-2.6%)이 내려 전월대비 2.1% 하락했다.

공산품은 석탄 및 석유제품(5.0%),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2.3%) 등이 올라 전월대비 0.8% 상승했다.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는 산업용도시가스(-6.4%)가 내려 전월대비 0.4% 하락했다.

서비스는 금융 및 보험서비스(1.2%), 사업지원서비스(0.2%) 등이 올라 전월대비 0.1% 상승했다.

특수분류별로 식료품은 전월대비 0.8% 내렸고, 신선식품은 전월대비 2.1% 하락했다.

에너지는 전월대비 1.1% 상승했고, IT는 전월대비 1.3%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이외는 전월대비 0.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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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원재료가 하락했지만 중간재, 최종재가 올라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했다.

지난 9월 상승 전환한 후 석 달 연속 상승했고 상승폭도 확대됐다.

전월대비로는 원재료가 내렸으나 중간재 및 최종재가 올라 전월대비 0.7% 상승했다.

원재료는 국내출하(-1.6%) 및 수입(-0.2%)이 모두 내려 전월대비 0.5% 하락했다.

중간재는 수입(3.7%) 및 국내출하(0.6%)가 모두 올라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최종재는 서비스(-0.1%)가 내렸으나 자본재(0.8%) 및 소비재(0.3%)는 올라 전월대비 0.2% 상승했다.

참고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물가변동의 파급과정 등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에 공급(국내출하 및 수입)되는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원재료, 중간재, 최종재의 생산단계별로 구분하여 측정한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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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총산출물가지수는 광산품,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이 내렸지만 농림수산품, 공산품, , 서비스 등이 올라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했다.

지난 8월 이후 넉 달 연속 상승했고 상승폭도 확대됐다.

전월대비로는 공산품(1.9%) 및 서비스(0.1%)가 올라 전월대비 1.1%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수출(2.6%)이 올랐으나 국내출하(-2.1%)는 내려 전월대비 2.0% 하락했다.

공산품은 수출(3.9%) 및 국내출하(0.8%)가 모두 올라 전월대비 1.9% 상승했다.

참고로 총산출물가지수는 국내생산품의 전반적인 가격변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국내출하 외에 수출을 포함하는 총산출 기준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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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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