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한국은행은 IMF 통화금융통계 개정 매뉴얼 내용, 금융상품 다양화 등을 반영하고 기초자료 보완 및 편제 방법도 개선하여 통화통계의 유용성 등을 제고하기 위해 개편을 추진했다.
IMF 개정 매뉴얼에 따라 투자펀드(MMF & Non-MMF) 지분 중 가격 변동성이 높아 가치저장 기능이 낮은 수익증권(Non-MMF 지분)을 광의통화(M2)에서 제외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초대형 IB)의 성장성 등을 감안하여 초대형 IB의 통화성이 높은 발행어음 및 발행어음형 CMA를 M2 구성상품에 추가했다.
M2 편제 시 예금취급기관 조사표의 부채정보 이외에, 은행 및 신탁·수탁 계정 등의 자산정보를 보완적으로 활용하는 등 편제 방법을 개선했다.


광의통화(M2) IMF 통화금융통계 개정 메뉴얼 등 반영 개선...개편 M2 현 수준 상당폭 하회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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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편 M2는 수익증권 제외에 따른 영향으로 현행 M2 수준(‘25.10월 원계열 평잔 4,466조원)을 상당폭 하회했다.
전년동월비 증가율은 수익증권 급증(36.8%)에 따른 영향이 사라지며 현행 8% 후반대에서 5%대로 하락했다.
한은은 통화 및 유동성 개편 결과를 2025.12월 30일 공표하고, 2026년 1월부터 향후 1년간 개편 M2와 현행 M2 총액을 병행 공표할 예정이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