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9일 오후 모두 소폭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0.4% 이하로 동반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이번 주 열릴 미국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나타난 가운데, '매파적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상승…달러 약보합
우리 시각 오후 2시 1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0.4%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약보합, 호주 ASX200지수도 0.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3%, 홍콩 항셍지수는 0.84%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로 동반 상승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1% 내린 배럴당 58.70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7% 내린 99.03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하락한 7.0682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3% 낮아진 8만9959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