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05 (금)

국힘 조정훈 "고교학점제, 학부모 10명 중 7명 폐지 원해. 고교학점제, 격차만 벌리고 있으며 비싼 컨설팅에 내몰려"

  • 입력 2025-12-05 10:2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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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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