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2-17 (수)

국힘 박충권 "쿠팡 다음 활성이용자 2위 알리 990만명, 3위 11번가 880만명, 4위 테무 800만. 3400만 개인정보 유출은 중대 안보사항. 쿠팡 망가지면 반사이익 업체는 중국"

  • 입력 2025-12-02 17:0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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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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