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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석유류(+5.9%), 수산물(+6.8%) 등 급등 영향

  • 입력 2025-12-02 08:30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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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석유류(+5.9%), 수산물(+6.8%) 등 급등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뉴스콤 신동수 기자] 11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해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석유류, 수산물, 개인 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크게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10월 2.4%로 2024년 7월 (+2.6%) 이후 최고치로 오른 후 정체됐다.

근원 소비자물가(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은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해 둔화됐지만 석 달 연속 2%를 웃돌았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5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1월 소비자물가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 모두 상승하여 전년동월비 2.4% 상승했다.

반면 전월비로는 공업제품 상승하였으나,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고, 농축수산물, 서비스가 하락하여 0.2% 하락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0%상승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3% 올랐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2.9% 올라 상승폭을 확대했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7% 올랐고, 식품이외도 2.3%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4.0%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로는 4.1%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신선채소는 4.7% 하락했고, 신선과일은 11.5%, 신선어개는 7.4% 각각 상승했다.

(종합) 11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2.4%↑...석유류(+5.9%), 수산물(+6.8%) 등 급등 영향이미지 확대보기

소비자물가를 지출목적별로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4.7%), 음식·숙박(2.9%), 교통(3.2%), 기타 상품·서비스(4.2%), 주택·수도·전기·연료(1.2%), 가정용품·가사서비스(2.8%), 교육(1.7%), 의류·신발(2.3%), 오락·문화(1.4%), 보건(1.1%), 통신(0.4%), 주류·담배(0.1%) 모두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교통(0.8%), 의류·신발(0.8%), 가정용품·가사서비스(0.1%), 보건(0.1%)은 상승했고, 통신, 기타 상품·서비스, 주택·수도·전기·연료는 변동이 없었고, 식료품·비주류음료(-1.4%), 오락·문화(-1.2%), 음식·숙박(-0.1%), 교육(-0.1%), 주류·담배(-0.2%)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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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성질별 동향을 살펴보면, 상품은 전월대비 0.1% 하락했, 전년동월대비 2.7%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2.7%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5.6% 올랐다.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했다.

전기‧가스‧수도는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0.4% 올랐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3%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2.3% 상승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0.9% 각각 상승했다.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4% 각각 올랐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5% 하락했고, 전년동월대비 3.0%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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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소비자물가 동향을 살펴보면, 전년동월대비 세종 2.8%, 전북, 경남은 2.7%, 강원, 충북, 전남은 2.6%, 부산, 울산, 경기, 경북은 2.5%, 인천, 충남은 2.4%, 서울, 광주는 2.3%, 대구, 제주는 2.2%, 대전 2.1%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는 전북은 변동이 없었고, 제주 0.4%, 서울, 광주, 대전, 울산, 강원, 충남, 전남은 0.3%, 부산, 대구, 충북, 경북, 경남은 0.2%, 인천, 세종, 경기는 0.1% 각각 하락했다.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 2.3%, 경기, 충북은 2.1%, 인천, 강원, 경남은 1.5%, 전북 1.4%, 충남 1.3%, 서울 1.1%, 전남 0.9%, 대구, 제주는 0.8%, 부산, 대전, 경북은 0.7%, 울산 0.6%, 광주 0.3%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경기 0.7% 상승, 부산, 대구, 인천,울산,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경남은 변동이 없었고, 광주 0.5%, 대전 0.4%, 제주 0.2%, 서울, 전남은 0.1% 각각 하락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은 전년동월대비 세종 3.5%, 충북 3.4%, 광주 3.2%, 인천, 전북, 전남, 경북, 경남은 3.1%, 경기 3.0%, 서울, 부산, 울산은 2.9%, 강원, 충남은 2.8%, 대구 2.7%, 대전 2.6%, 제주 2.4% 각각 상승했다.

전월대비로 보면 전북은 변동이 없었고, 강원 0.8%, 서울 0.7%, 부산, 광주는 0.6%, 인천, 세종, 경기는 0.5%, 대구, 대전, 울산, 충남, 경북은 0.4%, 전남, 제주는 0.3%, 충북, 경남은 0.1% 각각 하락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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