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18% 올라 상승폭 약간 축소...송파·동작·용산·성동 0.3% 넘는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장태민 기자] 서울 아파트 가격 주간상승률이 소폭 축소됐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월요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0.18% 상승해 전주(0.20%)보다 상승폭을 축소했다.
지난주 상승폭을 확대한지 한주만에 오름폭을 약간 줄인 것이다.
9월 이후 서울아파트 가격 주간상승률을 보면 0.08%(9월 1일) → 0.09%(8일) → 0.12%(15일) → 0.19(22일) → 0.27(29일) → 0.54%(추석연휴기간 10월13일 기준 2주치) → 0.50%(20일) → 0.23%(27일) →0.19%(11월 3일) → 0.17%(10일) → 0.20%(17일) → 0.18%(24일)을 기록 중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시장참여자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가운데 주요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및 대단지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상승거래가 발생하며 서울 전체적으로 올랐다"고 밝혔다.
강남 11개구는 0.23% 상승했다.
송파구(0.39%)는 신천·방이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작구(0.35%)는 사당‧상도동 구축 위주로, 영등포구(0.29%)는 신길‧여의도동 위주로, 양천구(0.25%)는 목‧신정동 위주로 급등했다.
강남구(0.23%)는 대치‧개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12% 올랐다.
용산구(0.34%)는 도원·이촌동 위주로, 성동구(0.32%)는 행당·금호동 주요 단지 위주로, 마포구(0.18%)는 성산·공덕동 재건축 추진 단지 위주로, 동대문구(0.14%)는 답십리·휘경동 위주로, 성북구(0.11%)는 길음‧정릉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가격은 0.14% 올라 전주(0.15%)와 비슷한 상승세를 보였다.
역세권·대단지 등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임차수요가 나타났다. 서울 전체적으로 전세가격도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강남 11개구는 0.20% 올랐다.
서초구(0.48%)는 잠원·반포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동구(0.26%)는 천호·암사동 위주로, 송파구(0.24%)는 잠실·거여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양천구(0.18%)는 목·신정동 위주로, 영등포구(0.18%)는 대림·신길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강북 14개구는 0.08% 올랐다.
광진구(0.13%)는 구의·자양동 선호단지 위주로, 용산구(0.12%)는 이촌·도원동 위주로, 강북구(0.11%)는 미아·수유동 위주로, 노원구(0.11%)는 중계·상계동 역세권 위주로, 동대문구(0.10%)는 답십리·전농동 위주로 상승했다.
■ 경기 아파트 주간 상승률 0.11%→0.08%로 둔화
경기 아파트 가격 상승률은 전주 0.11%에서 0.08%로 둔화됐다.
부천 오정구(-0.34%)는 오정·원종동 위주로, 파주시(-0.13%)는 금촌동 및 문산읍 구축 위주로 하락했으나, 성남 분당구(0.44%)는 금곡·수내동 대단지 위주로, 용인 수지구(0.41%)는 풍덕천·죽전동 역세권 위주로, 과천시(0.32%)는 부림·원문동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와 같은 0.11%를 나타냈다.
수원 영통구(0.38%)는 영통·망포동 위주로, 용인 수지구(0.34%)는 상현·풍덕천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안양 동안구(0.33%)는 비산·평촌동 위주로, 하남시(0.32%)는 학암·감이동 준신축 위주로, 구리시(0.27%)는 인창·수택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한주간 0.02% 올랐다. 전주(0.04%)보다는 상승폭이 약간 축소된 것이다.
인천 서구(-0.05%)는 청라·검암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하락했으나, 연수구(0.06%)는 송도동 역세권 및 연수동 위주로, 미추홀구(0.04%)는 숭의·학익동 주요 단지 위주로, 계양구(0.04%)는 계산·방축동 위주로, 중구(0.03%)는 운서·중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 전세가격 상승률은 전주(0.11%)와 비슷한 0.10%를 나타냈다.
서구(0.19%)는 당하·가정동 정주여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연수구(0.14%)는 송도·동춘동 위주로, 남동구(0.10%)는 구월·간석동 대단지 위주로, 계양구(0.06%)는 계산·병방동 위주로, 미추홀구(0.05%)는 학익·도화동 위주로 올랐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평균 0.06%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0.08% 올랐다.


(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18% 올라 상승폭 약간 축소...송파·동작·용산·성동 0.3% 넘는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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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부동산원 기준 서울아파트 한주간 0.18% 올라 상승폭 약간 축소...송파·동작·용산·성동 0.3% 넘는 급등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