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0 (금)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1bp 하락한 2.52%...한은RP 증액할 듯

  • 입력 2025-11-27 09:2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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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선 한은 RP 매입 증액이 예정돼 있어 증권사 조달이 주춤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1bp씩 하락한 2.52%, 2.54%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3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1.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1조원이 있다.

한은은 RP12일물을 12.0조원 가량 매입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세입 1.5조원, 한은RP매입 만기(9일) 10.0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채 발행(모집) 1.0조원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36.2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5.8조원, 공자기금 0.5조원, 기타 0.2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1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4.5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은행고유 매수세 강해 국고 환수 및 청약 환불 영향 크지 않았고, 일반채 수급 무난했다. 장중 회사채 일부가 난항을 겪었으나 전일대비 조달여건은 양호했다"면서 "오늘은 한은RP매입 증액 예정돼 있어 장초반 증권사 조달은 주춤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수준에 따라 은행권 움직임이 가변적인 가운데 장중 회사채 체결금리는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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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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