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30 (일)

NDF 1,467.80원…5.60원 하락

  • 입력 2025-11-24 07:4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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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뉴욕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환율 1개월물이 1,467.80원에 최종 호가됐다.

22일 역외시장 참가자들에 따르면 최근 달러/원 1개월물의 스왑포인트가 -2.20원인 점을 감안하면 NDF 달러/원 1개월물 환율은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475.60원) 대비 5.60원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국 달러인덱스가 0.1% 하락했다.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 주요 인사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수익률 전반이 내리자, 달러인덱스도 따라서 움직였다.

뉴욕시간 오후 3시 30분 기준, 미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06% 높아진 100.22에 거래됐다.

유로화는 달러화 대비 약했다. 유로/달러는 0.13% 낮아진 1.1513달러를 나타냈다.

26일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최근 하락세를 이어온 파운드/달러는 반등했다. 0.22% 오른 1.3102달러를 기록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의 매파적 발언에 엔화도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엔은 0.66% 내린 156.41엔에 거래됐다. 이날 앞서 우에다 총재는 국회에 참석해 “경제와 물가가 예상대로 전개되면 금리인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 역시 달러화 대비 강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6% 하락한 7.1060위안에 거래됐다.

원자재 통화인 호주 달러화는 미 달러화에 0.23% 강세를 나타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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