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2025년 더불어민주당 전국지역위원장 워크숍
<정청래 당대표>
잘 들으셨습니까? 아침 식사 잘했습니까? 굿모닝입니까? 민주당이 참 유능한 정당입니다. 결의문 보니까 더할 것도 없고 뺄 것도 없이 아주 그냥 엑기스만 탁 담았습니다. 우리는 1박 2일 동안 이곳에서 마음을 모으고 이제 각자 지역구로 갑니다.
어제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1박 2일 동안 우리는 첫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둘째도 이재명 정부 성공, 셋째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내년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일궈내야 되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도 단결, 둘째도 단결, 셋째도 단결입니다. 동의하십니까? 그렇다면 박수 한 번.
늘 말씀드리지만 당·정·대는 원팀, 원보이스로 앞으로 이재명 정부 임기 끝까지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차돌처럼 단단하게 뭉쳐서 찰떡공조를 할 것을 우리가 또한 다짐했습니다. 여러분 당과 전부 그리고 대통령실은 한 몸 공동체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다짐하고 기분 좋게 우리 각자 지역구에서 지역구 국민들을 가장 낮은 자세로 만나서, 가장 압도적인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우리 최선을 다해야 되겠다하는 결심들 하셨죠?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에 잠깐 우리 이재강 의원님과 짧은 테이크 워크, 산보를 좀 했습니다. 공기도 좋고 또 자연 경관도 아름답고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 대한민국의 다시는 12.3비상계엄 같은 그런 불행한 비극, 처참한 참극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을 아침 공기 좋은 가운데 산책을 하면서 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 1박 2일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 그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리프레시 해서 지역구에서 열심히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인사말 마지막은 제가 ‘뭐라’ 그러면 ‘위하여’ 이렇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자 어느 정도 짐작이 되시죠. 네. 자, 주먹을 들으시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세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김병기 원내대표>
일단 중대발표를 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끝까지 참석해주신 지역 위원장님들께는 공천 시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대표님께 권유 드리겠습니다. 특히, 현역 의원님들께는 감사우수 의원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하겠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편파적이냐고요? 맞아요. 저 편파적 맞습니다.
1박 2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11월 11일입니다. 보통‘빼빼로 데이’라고 그러는데요 ‘1자’가 네 개 겹치는 오늘을 '민주당 데이’입니다. 총선과 대선의 승리를 이어서 다가올 지방선거에서도 숫자 ‘1’이 국민의 선택, 민주당의 번호, 승리의 상징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명확합니다. 2026년 지방선거의 승리를 통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는 것입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여러분이 바로 그 길을 열어갈 주역들입니다. 지역의 현장에서, 마을의 골목에서, 국민 곁에서‘일하는 민주당’, ‘성공을 만드는 민주당’을 보여주십시오. 굳건히 뒷받침하겠습니다. 정부와 국회, 그리고 지역이 한 몸으로 움직이도록 모든 힘을 모으겠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가야합니다. 다시금 강조하지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민주당의 미래입니다. 지방선거의 승리는 국민의 희망입니다.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바로 민주당의 힘입니다. 지금까지 잘해오셨지만 조금 더 힘내 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025년 11월 11일 국민의힘 대검찰청 긴급 현장 규탄대회
<송언석 원내대표>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70년 역사의 대한민국 검찰은 죽었다. 누가 검찰을 죽였는가. 문재인 정권의 ‘검수완박’이 한 번 죽였고, 이재명 정권의 ‘검찰 해체’가 두 번째 죽였고, 친정이 둘로 쪼개져도 ‘내 알 바 아니라며’ 권력의 입맛 따라 수사와 기소의 칼춤을 추는 3대 특검 검사들이 세 번 죽였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검찰의 관뚜껑에 손수 대못을 박아버린 자는 바로, 비겁하고, 비굴한, 검찰총장 직무대행 이다. 노만석은 검사라는 호칭도 아깝다.
권력의 바람 앞에 자기 스스로 벌렁 누워버렸다. 후배 검사들의 정당한 항소 요구를 아무런 설명도 없이 깔아 뭉개버렸다. 노만석은 검사로의 인생에 자존심도 없단 말인가. 노만석의 선배였던 심우정 전 검찰총장은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당시, 즉시항고를 포기한 이유로 특검의 수사까지 받았다. 그렇다면 노만석도 대장동 일당 항소포기 결정으로, 수사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노만석은 구질구질하게 이러한 비겁한 설명 했다. ‘법무부 의견을 참고했다.’,‘중앙지검장과 협의했다.’,‘용산-법무부 관계 고려했다.’ 이것이 과연 검사로서, 검찰총장으로서, 할 수 있는 말인가. 전혀 이해가 되지 않은 궤변이다. 검찰총장이 수사기관인가. 정치인인가.
왜 용산-법무부의 관계를 검찰총장이 고려해야 한다는 말인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전혀 해서는 안 될 그런 말을 하였다. 용산과 법무부에 아부하느라 70년 역사 검찰의 자존심을, 대장동 일당 잡범들에게 팔아먹은 노만석을 강력히 규탄한다. 이재명 정권의 부역자, 노만석은 즉각 사퇴하라.
이번 항소포기에 가장 중요한 점은 단군 이래 최대규모의 부동산개발 비리인, 7,800억이 넘는 비리 자금을 당연히 성남시민이나 대한민국 국민에게 돌아가야 할 그 자금이 대장동 일당들의 배를 채워주는데 보전조치가 되었다는 점이다.
1심판결문에도 나와 있다. ‘성남시 수뇌부’ 일찍이 우리는 김만배 대장동 일당에 7,800억 달하는 어마어마한 비리자금속이 대장동 그분의 몫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분이 이번 항소포기 결정 외압에 관여되어있는가. 국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존경하는 검사 여러분, 분명 검찰을 부끄럽게 하는 일부 정치검사가 있다. 임 모 지검장처럼 해야 할 수사는 하지 않고 SNS만 열심히 하는, 검사 아닌 검사도 있었다. 하지만 대다수 검사들은, 억울한 국민들의 편에 서서 공익의 대변자로서, 범죄자를 소탕하고, 이 땅에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수사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사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전체, 검사 전체를 범죄자 집단으로 매도히고 있다. 급기야 더불어민주당 일부 지도부는 항소포기에 대한 일선 검사들에 정당한 항의를 “항명”이라고 이상한 프레임을 만들고 있다. 도대체 집권 여당이 대장동 일당 로펌이란 말인가. 집권 여당 지도부가 대장동 일당 변호사란 말인가.
7,800억에 달하는 부동산 개발 비리 자금을 온전하게 보전하게 된 이번 항소포기 외압을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묵인하고, 조장하고, 동요하는 사람들은 바로 7,800억을 해먹은 대장동 비리에 공범이라고 생각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장동 비리 사건의 몸통, 이번 항소포기 사태의 진정한 몸통, 대장동 그분은 바로 "대장동은 내가 설계했다."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했던 이재명 대통령 바로, 그분이다. 이재명이라는 하는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범죄자와 그 추종세력이 대한민국을 ‘범죄자가 당당한 나라’로 만들고 있다.
‘범죄자 주권 시대’를 열고 있다. 범죄자가 갑자기 의인이 되고, 범죄를 수사한 사람은 죄인이 되는, 세상의 윤리와 상식이 완전히 180도 엎어져 버린 나라를 만들고 있다. 범죄자들을 의인으로 만들고, 범죄자들에게 수천억의 부당이득을 두둑이 챙겨주면서, 이를 기소하려고 했던 검사들은 ‘조작기소’ 라고 몰아세우고, 부당한 항소포기에 항의한 검사들은 ‘항명’이라고 몰아붙이고, 무도하고 파렴치한 정권, 바로 이재명 정권이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은 국민 여러분과 함께, 검사 여러분께 호소한다. 검사 여러분의 항의는 ‘항명’이 아니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항거’이다. 이 땅에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처절한 투쟁이다. 존경한 검사 여러분, 부당한 결정에 당당히 맞서 싸우고, 정당한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십시오.
국민의힘은 대장동 항소포기 외압의 진실을 밝혀내고, 대장동 비리 사건의 주범들이 재판에 온전히 진행되어서, 모든 책임자들이 죄에 상응하는 벌을 받을 수 있도록, 이 땅에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 끝까지 싸우겠다.
<장동혁 당 대표>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오직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대통령의 자리에 앉아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단군 이래 최대의 개발 비리 범죄가 일부 무죄가 선고됐는데도, 항소를 포기했다. 8천억짜리 개발 비리를 4백억짜리로 둔갑시켰는데도, 항소를 포기했다. 검찰이 800억 범죄 수익을 확보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소를 포기하고 그 돈을 돌려주라고 하는 나라이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했다는 말이 저에게는 조폭 두목이 밤길 조심하라는 말로 들린다. 이 모든 것은 이재명 때문이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말한 것처럼 국정조사 합시다. 특검도 합시다.
그리고 지금 엉망으로 망가지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방법은 딱 하나이다. 이재명을 대통령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하는 것뿐이다. 국정조사와 특검을 통해서 이재명을 탄핵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즉시 법원은 이재명에 대한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을 구하는 유일한 길이다.
민주당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국정조사 합시다. 그리고 특검합시다. 법원에게 다시 한번 말한다. 이재명 재판 다시 시작합시다.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