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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상승한 2.51%...청약환불과 국고금 환수 따른 금리 상승압력

  • 입력 2025-11-07 09:1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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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 금리가 청약환불과 국고금 환수 등으로 상승압력을 받을 듯하다.

7일 RP 시작금리는 3bp 상승한 2.5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5.0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6조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3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부족규모는 16.0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4.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0조원, 공자기금 4.1조원이 지준증가요인으로, 세입 3.6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통안계정(28일) 0.1조원, 국고채 납입(30년) 4.1조원, 통안채 발행(2년) 2.5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청약자금 운용에 따른 유동성 호전이 기대됐으나 국고금 유출입이 혼재해 수급이 빠듯했다. 장중 부족 분위기가 심화돼 막판 체결금리가 올랐다"면서 "오늘은 공모주 청약 환불과 국고여유자금 환수 영향으로 금리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은행고유 매수 의존도가 증대되겠으나 적수 부담으로 양방향 움직임이 혼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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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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