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중 은행 저축성수신금리(2.52%) 전월비 3bp 상승...12개월 만에 상승 전환 - 한은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신동수 기자] 지난달 은행권의 저축성수신금리 상승해 12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한국은행이 31일 발표한 ‘2025년 9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통계에 따르면 가중평균·신규 취급액 기준 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금리(‘25.8월 2.49%→9월 2.52%)는 정기예금 등이 오르면서 전월대비 3bp 하락했다.
지난해 10월(3.37%) 하락 전환 후 11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진 후 1년여 만에 상승 전환했다.
순수저축성예금금리(2.48%→2.52%)는 정기예금(+4bp) 등을 중심으로 4bp 상승했다.
시장형금융상품금리(2.52%→2.54%)는 CD(+2bp), 금융채(+1bp) 등을 중심으로 2bp 올랐다.
대출금리(4.06%→4.03%)는 가계대출이 보합세를 보였으나 기업대출이 내리면서 전월대비 3bp 하락했다.
기업대출금리(4.03%→3.99%)는 단기시장금리(CD 91일, 은행채 단기물 등)가 상승하였으나 정책금융 확대 영향 등으로 대기업(-8bp)과 중소기업(-1bp)이 모두 내려 4bp 하락goTek.
가계대출금리(4.17%→4.17%)는 주택담보대출이 보합세를 보이고 일반신용대출(-10bp), 전세자금대출(-2bp)이 하락하였으나, 금리 수준이 높은 일반신용대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월 수준 유지했다.
지난해 12월(4.72%) 이후 9개월 연속 하락 후 정체됐다.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62.2% → 62.1%)은 주택담보대출 취급 감소로 0.1%p 내려 두 달 연속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91.5%로 전월대비 3.0%p 상승해 4개월 만에 상승 전환했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 차는 1.51%p로 전월대비 6bp 축소됐다.
2025년 9월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4%로 전월말대비 4bp 하락하고, 총대출금리는 연 4.23%로 전월말대비 4bp 내렸다.
이에 따라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 차는 2.19%p로 전월 수준을 유지했다.


9월중 은행 저축성수신금리(2.52%) 전월비 3bp 상승...12개월 만에 상승 전환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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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중 비은행금융기관 수신금리(1년만기 정기예(탁)금 기준)와 대출금리(일반대출 기준)는 모두 내렸다.
상호저축은행은 예금금리, 대출금리가 전월대비 각각 1bp, 20bp 하락했다.
신용협동조합은 예금금리, 대출금리가 전월대비 각각 5bp, 19bp 내렸다.
상호금융은 예금금리, 대출금리가 전월대비 각각 1bp, 10bp 하락했다.
새마을금고는 예금금리, 대출금리가 전월대비 각각 4bp, 20bp 하락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