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31 (금)

이창용 "(청년 등) 부동산사다리 끊어졌다는 어려움 얘기. 가계부채 줄인다 할 때 급격히 줄여도 문제. GDP대비 80%로 천천히 내려가도록 해야"

  • 입력 2025-10-29 15:2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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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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