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31 (금)

이창용 "가계부채, 90% 이상 되면 성장에 긍정적 역할 못해. 관련 메시지 주면서 부동산 공급 늘리는 정책 등 같이 가야"

  • 입력 2025-10-29 15:2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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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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