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1 (토)

이창용 "구조개혁과 미래투자는 거의 같은 주제. 이를 통해 이익보는 집단, 손해보는 집단 있다. 무인자동차 사업 같은 것 택시업계 어렵다고 계속 미루면 곤란"

  • 입력 2025-10-29 14:5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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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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