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1 (토)

박성훈 "앞으로도 다시 빚 탕감 정책 쓸 것인가"...임광현 국세청장 "제가 할 수 있는 일 아니다"

  • 입력 2025-10-29 14:3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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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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