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1 (토)

국힘 박성훈 "신용사면 받은 사람 33%가 다시 연체했다.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 문제 불거질 수밖에 없다. 탕감 정책은 일회성인가"...임광현 국세청장 "과거에도 했던 적 있다"

  • 입력 2025-10-29 14:3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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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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