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1 (토)

국힘 박성훈 "월드뱅크 근무할 때 퍼주기 정책 관련 중남미 학자들과 토론한 적 있다. 문제는 '받는데 익숙한 국민' 만드는 것. 동의하느가"...이창용 "동의"

  • 입력 2025-10-29 14:3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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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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