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1 (토)

대통령 "한국이 위기에 맞서서 다자주의 선도하고자 한다. 협력과 연대의 가치 높일 것. 한국은 공급망의 지속 가능성 화두로 민간이 적극 참여할 길 열었다"

  • 입력 2025-10-29 09:5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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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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