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28일 채권시장에서 외평채를 포함한 국채 7,080억원, 특수채 300억원 등 총 7,380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보유한 채권 중 통안채 3,200억원이 상황되어 외국인 원화채권 투자잔액은 4,178억원 증가한 306조 6,044억원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외평채권 25-10(26년 10월) 2,100억원, 25-3(26년 3월) 1,900억원, 국고 25-1(27년 3월) 1,413억원, 25-6(27년 9월) 1,010억원, 25-7(55년 9월) 756억원 등 총 8,581억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5-7(55년 9월) 571억원, 21-2(51년 3월) 300억원, 20-4(30년 6월) 240억원, 25-2(55년 3월) 200억원, 22-11(42년 9월) 100억원 등 총 1,500억원을 기록했다.
특수채시장에서는 주택금융공사MBS(26년 10월) 300억원을 매수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물을 1,341계약, 10년물을 4,871계약 순매수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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