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1 (토)

김기현 "3500억불 대출인지 보증인지 합의 안 된 상황서 거짓말"..조현 "당시 정상회담서 합의했던 건 큰 방향. 일부 이견은 당연. 발표할 때 거짓말 없었다는 점 분명히 말한다"

  • 입력 2025-10-28 15:5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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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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