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2 (일)

강민국 "금감원장은 내로남불 젊은이들에게 사과 용의 있는가"...이찬진 "실제 사용하는 것이지만 국민 눈높이 안 맞아 주택 하나 처분하고 자녀 양도 말한 바 있다. 이런 발언 부적절"

  • 입력 2025-10-27 15:0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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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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