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2 (일)

민주 유동수 "지금 상태로 상호금융 존속하는 것 불가능해 보여. 예금보호 1억원으로 늘렸는데, 밀어내기 대출로 부실 커질 가능성"

  • 입력 2025-10-27 14:2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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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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