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3 (월)

김병기 "경주 APEC, 외교 시험대이자 국익 키우는 장...이번에 우라늄 농축 제한 벗고 역량 대로 일할 수 있어야"

  • 입력 2025-10-27 09:2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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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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