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신동수 기자] 외국인은 24일 채권시장에서 국채 481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콤 CHECK(3214)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채시장에서 국고 25-6(27년 9월) 3,323억원, 24-8(54년 9월) 2,110억원, 25-7(55년 9월) 1,000억원, 23-4(26년 6월) 900억원, 24-4(27년 6월) 500억원 등 총 8,441원을 매수했다.
매도는 국고 25-7(55년 9월) 1,448억원, 25-1(27년 3월) 1,300억원, 25-5(35년 6월) 349억원, 23-9(43년 9월) 200억원, 25-2(55년 3월) 150억원 등 총 3,623억원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국채선물시장에서 3년물을 7,568계약 순매수했고, 10년물은 6,253계약 순매도했다.
한편 지난 주 한 주 동안 외국인은 국채 4,757억원을 순매도하고, 통안채 2,803억원을 순매수해 총 1,953억원을 순매도했다.
또한 보유채권 중 통안채 900억원, 금융채 200억원, 회사채 4억원 등 총 1,104억원을 상환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채권투자 잔고는 전주대비 3,057억원 감소한 305조 3,834억원을 기록했다.
국채선물시장에서는 지난 한 주 동안 3년 국채선물을 7,323계약 순매수했고, 10년 국채선물은 717계약 순매도했다.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