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4 (금)

김병기 "그간 한국 원전 농축, 재처리에서 자율권 보장받지 못했다. 투명성 전제로 실질적 자율권 확보 중요. 이게 진정한 동맹의 모습"

  • 입력 2025-10-24 09:11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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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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