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4 (금)

정청래 "어제 국감 하이라이트는 오세훈-명태균 만남. 참 딱하고 옹졸. 오세훈은 인생 최대의 위기이자 치욕이었을 것. 오세훈 끝났다는 생각"

  • 입력 2025-10-24 09:0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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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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