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3 (월)

송언석 "이찬진 금감원장, 서초 2채 아파트 중 1채 정리하겠다더니 '자녀 증여'로 국민 분노 유발. 국민이 우습나. 금융감독수장 스스로 원칙 무너뜨려"

  • 입력 2025-10-24 08:2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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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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