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3 (월)

이창용 "3개월 뒤 위원 수 5:1에서 4:2로 변한 것 자체가 금융안정에 좀더 포커스 둔 것. 인하의 폭과 시기 조정으로 보는 게 맞다. 11월은 11월 요인 봐야 해서 불확실성 크다"

  • 입력 2025-10-23 11:2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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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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