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3 (월)

이창용 "이번 동결로 인하사이클에 있지만 인하 속도와 폭 천천히 가져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

  • 입력 2025-10-23 11:2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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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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