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국내경제는 건설투자 부진에도 소비와 수출이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면서 올해 성장률이 8월 전망0.9%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예상
     ■ 내년에는 내수 중심의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수출은 美관세 영향으로 둔화될 전망
     ■ 한·미 및 미·중 무역협상, 반도체 경기 등과 관련한 상·하방 불확실성은 확대
     ▣ 소비자물가는 환율상승 등에도 불구하고 낮은 수요압력, 국제유가 안정 등으로 2% 내외의 오름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 
     ■ 향후 물가경로는 국내외 경기흐름, 환율·유가 움직임 등에 영향받을 전망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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