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2 (수)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선출 불투명성, 이러면 오너 있는 제조업체와 다를 바 없어서 금융 공공성 훼손 우려. 예의주시하면서 필요시 제도개선 국회 상의하겠다"

  • 입력 2025-10-21 11:49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