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1 (화)

이창용 "지난 2년 가계부채 GDP 대비 감소했는데 최근 올라가. 제 임기 동안 가계부채 GDP 대비 하향하는 게 바람직"

  • 입력 2025-10-20 14:5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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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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