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1 (화)

안도걸 "미국도 금을 국가안보를 위한 광물로 분류. 한국은 이런 세계 흐름과 동떨어져. 2013년 이래 한은 보유량 불변. 대만, 싱가폴같은 우리와 비슷한 처지 국가도 금 비중 높아"

  • 입력 2025-10-20 14:10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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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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