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2 (수)

이창용 "과도한 유동성이 자산가격 올리는 데 유의할 것이나 금리는 자산가격만 보고 결정할 수도 없어 (한은이) 비난의 대상도 돼"

  • 입력 2025-10-20 11:3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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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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