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2 (수)

이창용 "여야 막론하고 우리 부동산 시장 이대로 갈 수 없다고 볼 것. 부채비율 이렇게 높게 갈 수 없다. 수요 억제만으로도 안되고. 서울 유입 인구도 막아야. 장기적으로 잡을 문제"

  • 입력 2025-10-20 11:0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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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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