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2 (수)

6.27 대책 높게 평가했는데? 이창용 "가계부채 과감히 줄이고자 하는 노력 높게 평가했던 것"

  • 입력 2025-10-20 10:4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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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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