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0-22 (수)

김병기 "11월 10일까지 홈플러스 인수자 찾는 것은 불가능. 김병주는 파렴치한 먹튀 시나리오 노려. 인수자 찾는 척하면서 법원 청산절차 이용할 것"

  • 입력 2025-10-15 09:18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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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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