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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유상대 한은 부총재 "한국국채 WGBI 편입 재확인, 예측가능성이 높아지며 투자심리 긍정 역할 기대"

  • 입력 2025-10-10 08:45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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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한국은행, 추석 연휴기간 시장상황 점검회의개최

□한국은행은 10.10일(금) 08:00 유상대 부총재 주재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여 추석 연휴기간(10.3~9일) 국제금융시장 상황과 국내 금융‧외환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점검하였음

* 참석자: 유상대 부총재(주재),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공보관, 국제기획부장, 투자운용부장, 외환시장팀장, 시장총괄팀장

o국제금융시장에서는 미 연방정부 셧다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본 자민당총재 선거결과, 프랑스 정치 혼란, 주요 테크기업 실적개선 전망 등에 영향받으며 주요 가격변수가 대체로 소폭 등락하였음

―미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달러화는 유로·엔화 약세 등으로 상당폭 강세를 보였으며 미 주가는 반도체 등 기술주를 중심으로 상승하였음

*10.3~9일중 미 국채 2년물 +6bp, 10년물 +6bp, 독일 국채 10년물 0bp미 달러화(DXY) +1.6%, (-1.6S&P500 +0.3%, NASDAQ +0.8%

- 한국물의 경우 원화가 미 달러화 대비 약세%, NDF 기준)를 보였으며 CDS 프리미엄은 낮은 수준(10.9일 24bp)을 유지하였음

□유상대 부총재는 금일 회의에서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음

o이번 추석 연휴기간 중 국제금융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미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화 가능성, 주요국 재정 이슈 등 글로벌 리스크 요인이 다소 증대된 모습임

―다만, FTSE Russell이 10.8일(한국시간)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재확인함에 따라 시장의 예측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심리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o향후 미 관세정책 관련 불확실성, 연준 금리인하 경로, 주요국 재정건전성 우려 등 대내외 불안 요인이 상존한 만큼 경계감을 가지고 시장 상황을 계속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임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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