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태민 기자] 4분기 첫 거래일을 맞아 월초 설정자금 유입 등으로 단기자금 시장 유동성이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
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5bp씩 하락한 2.51%, 2.55%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6조원, 공자기금 4.4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1.1조원, 국고채 납입(30년) 4.4조원, 금융중개지원대출(만기) 0.5조원, 화폐 발행 0.3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5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23.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3.7조원, 한은RP매입(14일) 4.5조원, 통안채 만기(91일) 0.44조원, 공자기금 2.4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2.7조원, 한은RP매입 만기(14일) 8.0조원, 국고채 납입(2년) 2.4조원, 통안채 발행(91일) 0.5조원, 화폐 발행 0.4조원, 기타 1.1조원은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엔 분기말 환매 영향으로 운용사와 신탁 매수가 감소했다. 시중은행이 운용에 적극적으로 나서 일반채 해소는 원활했던 반면 회사채 정체는 심화돼 체결금리가 급등했다"면서 "오늘은 공자기금 및 월초 설정자금 유입으로 유동성이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조달금리는 소폭 하락할 것"이라며 "일반채 해소 원활하겠으나 회사채 난항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5bp 하락한 2.51%...월초 설정자금 유입 등으로 유동성 호전
이미지 확대보기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