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5 (수)

김민수 "중국인 무비자 악용한 범죄 조직 침투 가능성 있어. 사업주들은 고수익 단기 알바 제안 오면 차단하라. 대포폰 거래 요구도 응하지 말아야"

  • 입력 2025-09-29 09:26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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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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