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5 (수)

장동혁 "국가전산망 마비사태, 사이버 보안에 큰 위기 초래. 화재 원인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해야"

  • 입력 2025-09-29 09:0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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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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