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6 (목)

신성환 "금융여건 완화과정서 금융불균형 재확대 가능성...당분간 거시건전성정책 강화기조 유지 필요"

  • 입력 2025-09-25 11:00
  • 신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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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신동수 기자]

신동수 기자 dsshi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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