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5-11-06 (목)

김도읍 "배죄임 폐지는 피고인 이재명 구하고 근로자와 개미투자자에 피해 떠넘기는 위험천만한 발상. 지금은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합리적 개선 논의할 때"

  • 입력 2025-09-23 09:22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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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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