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보) 일본 8월 근원 CPI 전년비 2.7% 올라 예상 부합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일본 8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7% 상승했다.
시장 예상인 +2.7%에 부합한 가운데 7월(+3.1%)보다는 상승폭을 0.4%p 축소했다. 전월비로는 보합을 기록했다.
19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8월 종합 CPI는 전년비로 2.7% 상승해 7월(+3.1%) 수치보다 상승폭을 0.4%p 축소했다. 전월비로는 0.1% 상승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비 3.3% 상승해 7월(+3.4%) 수치보다 상승폭을 0.1%p 좁혔다. 전월비로는 0.3% 상승했다.
지난 8월 세부 항목별 물가를 보면 멥쌀(코시히카리 제외)이 68.8%, 펫푸드는 31.7% 상승했다. 통신요금은 7.0% 상승했다.
최근 발표된 일본 도쿄 지역 8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보다 2.5% 상승했다. 예상(+2.5%)에 부합한 가운데 전월 +2.9%보다 상승폭을 0.4%p 좁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