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2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50% 보합...단기자금 유동성 다소 감소할 가능성

  • 입력 2025-09-18 09:54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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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공자기금 환수 등으로 단기자금 유동성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보합인 2.50%,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1.0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3.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36조원, 통안채 중도환매 1.59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0.9조원, 한은RP매각(7일) 3.0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통안채 발행(3년) 1.5조원, 공자기금 환수 3.0조원, 화폐 발행 0.3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5.8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13.5조원 수준이 될 듯하다.

전날엔 재정 0.9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1.1조원, 화폐 발행 0.3조원, 기타 0.1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레포시장에선 건보자금 유입분이 유효하면서 전반적인 잉여세는 유지됐으나 은행권 매도 수요와 증권사 추가 조달이 이어지며 금리 낙폭은 크지 않았다"면서 "국고채 바이백 영향으로 증권사 매도 수요는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공자기금 환수 및 유니슨(실권주) 청약 환불 영향으로 단기 자금이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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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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