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2 (일)

연준 점진적 인하에 무게...1개월 전후 美10년 금리 3.85~4.15% - 대신證

  • 입력 2025-09-18 08:23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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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대신증권은 18일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 인하에 무게가 실리며 1개월 전후 기준 TB 10년물 금리는 3.85~4.15%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동락 연구원은 "9월 FOMC를 통해 기준금리 인하 재개가 이뤄졌고 올해 중에 추가적인 인하 가능성을 시사한 만큼 시장금리 역시 중기 추세적인 하향 안정화 경로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공 연구원은 "연준이 규정한 이번 기준금리의 인하 재개의 성격이 급격한 고용 둔화나 경기 악화를 반영한 조치가 아닌 고용과 물가 간의 균형 변화를 반영한 금리 정상화 목적이 강하게 반영된 인하라는 점에서 추후 인하 역시 점진적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따라서 "시장금리 역시 큰 폭의 레벨 다운이 단기간에 걸쳐 이뤄지기 보다는 기존 박스권이 낮아지는 경로가 유력하다"고 했다.

이어 "단기적인(1개월 전후) 시각에서 TB 10년 금리는 4.00%를 중심 축으로 상하 15bp 내외의 등락을 나타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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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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