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2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3bp 하락한 2.54%...빠듯한 장세 연장

  • 입력 2025-09-11 09:2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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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이 전일에 이은 빠듯한 장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11일 RP 시작금리와 증권콜 차입금리는 각각 3bp씩 하락한 2.54%, 2.56%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5.3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 재정증권 만기(28일) 2.0조원, 공자기금 0.5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원천세 선납) 및 국고 5.2조원, 한은RP매각(7일) 2.0조원, 국고채 납입(20년) 0.5조원, 통안계정(29일) 0.2조원, 통안채 발행(1년) 0.44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7.3조원 가량 플러스를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0.9조원, 국고채 만기 28.7조원, 기타 0.1조원으로 지준 증가요인으로, 세입 및 국고 0.53조원, 한은보유 국고채 만기분 0.67조원 등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날 1일물 매수가 많지 않아 레포 조달이 정체됐다. 장 초반부터 은행권이 조달에 적극적이었으며 한은RP매입에도 부족세가 지속돼 막판까지 조정거래가 활발했다"면서 "오늘은 재정 유입 및 공자기금 환수가 혼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일의 빠듯했던 장세가 이어져 조달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은행권 양방향 움직임에 따라 수급은 가변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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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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