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03-22 (일)

[단기자금] RP 시작금리 2bp 오른 2.51%...월초 설정자금 유입 속 조달금리 횡보

  • 입력 2025-09-04 09:29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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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단기자금시장에서 월초 설정자금이 유입돼 운용사 등의 매수세가 기대되나 조달금리는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

4일 RP 시작금리는 2bp 상승한 2.51%, 증권콜 차입금리는 보합인 2.53%를 기록했다.

이날 지준 증가요인엔 재정 및 국고 2.5조원, 한은RP매각 만기(7일) 2.0조원, 통안계정 만기(28일) 0.2조원이 있다.

반면 세입 및 국고 2.5조원, 한은RP매각(7일) 1.5조원, 통안계정(28일) 0.2조원, 통안채 발행(2년) 2.45조원, 재정증권 발행(28일) 2.0조원은 감소요인이다.

당일지준이 1.2조원 가량 마이너스를 보이면서 적수 잉여규모는 7.4조원 수준을 나타낼 듯하다.

전날엔 재정 및 국고 2.9조원, 통안채 만기(3년) 3.74조원, 통안채 이자 0.33조원, 공자기금 4.9조원이 지준 증가요인으로, 월말세수(본납분) 및 국고 15.0조원, 국고채 납입(30년) 4.9조원, 기타 0.2조원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일 자금시장에선 정부 측 공급 요인이 감소해 직전 실시한 한은RP매입 효과가 크지 않았다. 은행과 증권 매도가 꾸준해 장중 수급이 빠듯했고 기일물 금리는 소폭 상승했다"면서 "오늘은 월초 설정자금 유입에 따른 운용사와 신탁 매수세 호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나 "조달금리는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은행별 포지션이 상이해 매수 및 저금리 매도가 혼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은행 콜 차입금리는 2.46~2.48%(100억 미만 2.33%, 은대 2.07%) 수준이다.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자료: RP 체결 현황, 출처: 코스콤 CHE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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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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