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바바 쇼크 vs 트럼프 관세 제동’ 亞주식 혼조, 코스피 1.2%↓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일 오후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 거래일 중국 알리바바의 인공지능(AI) 칩 자체 개발 소식에 미국 반도체주들이 급락한 가운데, 이날 중화권 주식시장이 강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재차 법적 제동에 걸렸다는 보도 역시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 美 3대 주가선물 0.1% 이하 동반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후 1시 3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1%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하락하고 있다.
반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12%, 홍콩 항셍지수는 1.8% 각각 강세로 오전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 동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42% 내린 배럴당 63.7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 높아진 97.85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오른 7.127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4% 하락한 10만734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